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소개해볼께요.
먼저 바나나킥 시리얼입니다.
바나나킥과 시리얼의 전문가 켈로그가 만났대요😅

초코를 묻힌 콘푸라이트에 바나나킥이 작게
들어가있어요. 원조 바나나킥의 1/5사이즈라고
하시네요. 먼가 식감도 훨씬 단단해요.
아무래도 우유에 말아먹을걸 감안해서 그랬겠죠😏

콘푸라이트에 초코가 잔뜩 묻어 있어서 정말
초코우유가 됩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영양정보와 성분표 확인하시구요😀


내용물도 대강 확인해봅니다.
아이들이 바나나킥을 많이 가져가서 얼마남지
않아 뒤져 찾아 사진 찍었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초코를 묻히지 않은
콘푸라이트에 바나나킥도 원래대로
단단하지 않은 식감으로 부드럽게 녹아내렸으면
싶더라구요. 처음 구매했을때 왠지 그런 식감이
상상되었는데 아니어서 약간 실망😅
초코는 원래 싫어해서 그것도 실망😅
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잘먹었어요ㅎㅎ

한 그릇 가득 담았는데 앉은 자리에서 뚝딱!
엄마의 호불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강추 ㅋㅋㅋ저희 아이들은 포스트 켈로그 종류
가리지 않고 드셔봤는데 맛없는건 안드세요😂
여러개 그냥 버렸어요 😂

5살 둘째가 많이 드시더라구요 ㅎㅎ
두번째는 더탱글 마이구미입니다!

아이들이 전부 가져가 버렸어요 ㅜㅜ
마이구미가 작게 들어가 있는 사이즈도 미니 미니
너무 귀여워요

요만한게 약 38개 있다고 합니다 ㅎㅎ

한봉지 열어보니 요렇게 들어가있네요 ㅎㅎ
귀엽네요 ㅎㅎ

사이즈 보이시나요? 손톱보다 조금 커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포스팅 합니다 ㅎㅎ
젤리는 저렇게 소포장 된것이 좋더라구요.
갠적으로 애들 줄때도 좋고 제가 먹기도 부담도
없어여 ㅎㅎ

세개 까서 담으니 이 정도입니다. 워낙 사이즈도
작고 갯수도 얼마 없으니 😅
요것도 맛있어요. 순삭입니다.
한봉이 그냥 없어져요.
집앞 마트에선 5,400원이었어요.
그냥 앉은 자리에서 몇개 남지않고 사라지네요.
요즘 간식은 왜 이렇게들 맛있게 잘 만드실까요😍
오늘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항상 내돈 주고 먹어요 ㅎㅎ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