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퍼세트가 왔습니돠~~
안뇽들하세유~~주인장 전코지니입니돠 ㅎㅎ
침대를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홈쇼핑을 보며 토퍼를 한번 질러봤어요!
(제돈제산 강조함니돠~~)
남편은 침대를 사랑하는데 신혼초에는 침대를 두고 살다 아이들때문에 없애버렸지유~
토퍼는 침대를 사도 그위에 깔면 되잖아 허는
자기합리화와 함께 박나래님이 광고허시는
기절 시리즈로 구매해봅니다.
홈쇼핑에서 토퍼두개,베개두개 세뚜를
사이즈는 킹사이즈 15만원정도에 구매하였어요.
저기 영어로 기절필로우 ㅍㅎㅎㅎ
토퍼가 두개에요.
소프트한것과 하드한것이라는데요.
두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더라구요.
사용법과 함께 기절하세요~~
호텔만큼 편안하게~~
진짜 기절하고 싶지요 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잠자리에 더욱 예민해져갑니다.ㅜㅜ
갠적으로 저는 베개!
베개를 못바꾸겠어요!ㅜㅜ
큰포장지에는 두껍고 하드한 토퍼한개.
작은거에는 얇고 소프트한 토퍼한개.
나머지 두개는 베개입니돠~~
토퍼 두개를 똑딱이 단추같은 것으로 열결하는 형태입니돠~~
아래쪽에 있는 토퍼가 엄청 무거워요ㅜㅜ
쫌 기다리라고 합니다.
진공상태로 포장되어 오니 솜이라고 해야나요?
여튼 충전재가 살아날때까지 2~3시간 지난 후에 겉에다가 커버를 끼워주라고 하시네요.
바깥에 커퍼 씌웠어요.
아래쪽 토퍼가 너무 무거워서 쫌 힘들었어요.
저는 팔힘이 엄청 약해서 그럴지도 모르것습니다.
저희는 원래 매트하나에
그위에 온수매트를 깔고 잤거든요~~
저는 괜찮은데 저희 남푠이 힘들어했어요.
완성입니다!
많고 많은 토퍼중에 하나 골라봤어요.
당장은 좋은 듯합니다.
누워있는 지금도 편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자봐야 알겠쥬~~
요건 나중에 또 포스팅해야 할 듯 하네요!
진짜 괜찮은지 어쩐지
며칠 써보고 알려드릴께요 ㅎㅎㅎ
앗! 저는 토퍼를 보고 사서요~~
베개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ㅎㅎㅎ
기절베개 자체가 호텔식 침구를
지향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베개도 푹신하게 머리가
쏙 들어가는 고런식이에요.
잠깐 베고 있을때는 괜찮은데
저는 원래 호텔식 침구가 잘 안맞더라구요.
저는 놀러갈때도 베개 싸가꼬 갔어요 ㅎㅎㅎ
(제가 쓰는건 싸구려 메모리폼인데 고걸 못버려 ㅜㅜ)
베개가 두꺼워요!
책받침대로도 쓰더라구요 ㅍㅎㅎㅎ
한번 잘 써보고 자보고 다시 알랴드께요!
코지니랜드도 봐주시고
글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또 좋은 물건 가져올께요!
제스토어도 들러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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