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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과 휘닉스파크 등 강원 지역 스키장이 24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평창 용평스키장은 레드와 핑크, 옐로 등 3개 슬로프를 우선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용평스키장 측은 지난 10일부터 제설기 100여대를 투입해 인공눈 만들기를 해왔다.
스키장 측은 이날 개장 기념으로 리프트와 장비렌털 각 1만원과
발왕산 수국차빵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용평스키장 측은 이번 시즌 신상 제설기 30대 도입, 전체 슬로프 LED 보강, 최강의 설질 유지 등
환상적인 컨디션으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용평스키장과 함께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이날 도도와 펭귄, 호크1 등 슬로프를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스키장 측은 12월 7일까지 오픈 기념으로
올데이 패스 프리미엄, 스마트 패스, 장비렌털 1만원, 스노우빌리지 1만원 등 대폭 할인된 이벤트를 연다.
용평리조트 홈페이지
https://naver.me/FpV5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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