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올해 마지막 슈퍼세일인 ‘홈플대란’을 실시한다.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몰, 온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되며
신선식품 등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고
주요 생필품은 1+1, 창고 대방출 9500여개 상품은 최대 80% 할인한다.

우선, 각종 과일과 수산물을 최적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새콤달콤함이 일품인 딸기는 현재 평년 대비 시세가 약 20% 가량 높은 상황이지만
사전 기획 등 자체 노하우를 집약해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7대 카드 결제 시 ’한판 새벽딸기(500g)’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7990원에 구매 가능하며, 양일간 4만 팩 한정 수량으로 총 20톤을 선보인다.
‘첫 수확한 햇딸기/지리산 설향딸기(500g)’도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5000원 할인해 각 1만990원에 판매한다.
‘10Brix 제주 밀감(2,8kg)’, ‘신선농장 15Brix 샤인머스켓(1kg)’, ‘블루베리(310g)’,
‘바나나(송이)’,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7~10입)‘등도 7대 카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손쉽게 조리 가능한 ‘손질 오징어(마리)’는 50% 할인한 2950원에 판다.
저녁 모임이 많은 연말 시즌에 맞춰 여러 육류 상품들은
기간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7대 카드 결제 고객 대상 ‘국내산 브랜드 삼겹살/목심’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반값에 팔고
‘농협안심한우 등심’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마트에서 50% 할인,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양지’는 최대 50% 할인가로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대상으로 ‘보먹돼 삼겹살/목심’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마트에서 50% 할인하며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부채살’은 40% 할인가에 판다.
완구, 주류, 리빙 등 총 9500여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
창고대방출’ 행사도 마련했다.
‘완구(600여종)’, ‘이월 침구/시즌 수예용품(150여종)’, ‘게임 타이틀(120여종)’은 최대 8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