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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14

나를 중심한 사랑은 마음이 아니고 몸과 관계가 있습니다. 참어머님 말씀입니다. 매일 말씀 주시는 어머님 감사합니다. 나를 중심한 사랑은 마음이 이니고 몸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몸이 악마의 무도장이 됐습니다. 악마가 닻줄을 매는 말뚝이 됐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늘을 대신하는 플러스의 자리에 있는데, 몸이 또 다른 플러스가 돼가지고 마음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시정해야 할 길이 우리 생애에 걸친 의무입니다.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수리공장으로 만드신 것이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금식이나 희생봉사와 같이 몸을 치고, 몸을 마음에 굴복시키는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몸의 욕망을 약화시켜서 마음이 하자는 대로 순응할 수 있게 3년 내지 5년 이상 걸려 습관성을 전수해 주기 위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또 쉬지말고 기도할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 2023. 10. 3.
천부애정 천부지심정 천애본향원 참부모님 휘호와 말씀입니다. 말씀 주신 어머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天 父 愛 情 천 부 애 정 여러분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는 말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랑이 어디에 나타나야 하느냐? 한 남자와 여자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정에서 혈연관계를 맺은 자녀에게 그 사랑을 심어 줄 수 있다면 영원한 사랑이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天 父 之 心 情 천 부 지 심 정 부자관계가 우주의 근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쁨이 거기에서부터 싹틀 것이고, 슬픔이 시작된다면 그 이상의 슬픈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외적인 딴 문제를 전부 잃어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행복스럽게 살 수 있는 소망의 자리는 부모 앞에는 자식 밖에 없습니다. 天 愛 本 鄕 苑 천 애 본 향 원 하나님의 본향은 어디냐? 하.. 2023. 9. 26.
메시아를 통하지 않고는 우주애를 찾을 수 없어 참어머님 말씀입니다. 오늘도 말씀 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인간이 우주를 사랑하는 경지에 들어가면, 우주의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또 내가 지금 여기의 공간에 그냥 지극히 작은 존재로 있지만 사랑을 중심하고서는 지극히 큰 것과 공동적이고 공통적인, 그리고 동등하고도 대등한 상대적인 권한을 갖게 됩니다. 그 지극히 큰 존재가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나는 사랑의 권위에 의해서 그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적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사랑의 공약을 세워놓고 그 공약 가운데 있게 되면, 우주의 어디에 가든지 자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되면 모레알 하나를 놓고 천년을 들여다봐도 싫증이 안나는 것입니다. 자기 손을 들여.. 2023. 9. 25.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는 인간 참어머님 말씀입니다. 오늘도 말씀 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더불어 영원한 사랑과 일치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쁨과 내 기쁨이 만나서 둘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의 기쁨으로 느낄 수 있는 결착점을 찾아 나가는 것이 신앙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개인이 얼마만큼 전진적인 사랑과 생명력을 지니고 사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사랑은 일생만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영생합니다. 지금까지 종교가 지구성에서 없어지지않고 문화배경과 풍습이 다른 모든 환경을 거쳐오면서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시켜 나왔습니다. 사람은 일생이 문제가 아니라 영생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2023. 9. 23.